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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애널리스트가 본 ‘금리의 역습’…“위기의 시작과 끝은 금리다”

SK證 염상훈 연구원 “부자되려면 금리 통해 자금흐름 꿰뚫어야”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1.12.29 10:37:53

[프라임경제] 현직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금리와 관련된 복잡한 금융지식을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쓴 신간을 발표했다. SK증권 투자전략팀 염상훈 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금리의 역습’은 “위기 시작과 끝엔 항상 금리가 있다”는 명제와 함께 시작한다.

   
 
염 연구원은 금리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을 위해 현재와 과거의 경제 사례를 바탕으로 금리의 개념부터 물가, 신용, 환율 등의 상관관계를 명쾌하게 풀어냈다. 책은 총 6부로 구성됐다. 1부는 금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설명했고 2부는 금융위기 때 금리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담았다.

3부는 물가와 금리의 관계를 실제 사례로 설명했으며 4부는 금리를 통해 경기의 흐름을 예측하고 분석하는 방법이 실렸다. 5부는 신용과 금리의 관계, 마지막 6부는 금리와 환율의 연동성을 다뤘다.

염 연구원은 “금리의 움직임을 알아야 시장의 자금 흐름을 읽을 수 있고 자금 흐름에 능통해야 부를 축적하는 방법도 훤히 꿰뚫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염상훈 연구원은 SK증권 투자전략팀 소속 채권 애널리스트로 재직 중이다.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으며 다양한 언론매체에 출연해 기관 및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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