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지주회사(055550)는 29일 신한저축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한지주의 자회사는 총 12개로 늘어났다.
신한저축은행은 지난 9월 영업정지 된 기존 토마토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 일부를 인수해 설립된 회사다. 신한저축은행은 내년 1월2일 추가 증자를 통해 자기자본을 1200억원으로 늘린 후 1월10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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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저축은행 이상기 대표이사. | ||
신한지주 관계자는 “지금까지 신한이 해왔던 것처럼 투명한 정도 경영을 통해 잃어버린 신뢰를 빠른 시일 내에 되찾는 것이 급선무”라며 “최대한 빨리 그룹과의 시너지 영업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은 옛 토마토저축은행의 인천, 경기지역이며 본점 영업부는 성남, 지점은 분당·송도·수원·일산·평촌·평택 등 6곳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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