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센터장 김치형)가 지난 23일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한 ‘2011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 시상식’에서 지난 2년간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농업연구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연구공로상은 신기술 현장 접목 연구와 농업기술개발 등의 참여도가 높고 실제 영농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연구 성과를 달성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주는 상으로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년간 ▲절화수국 우수품종 선발 ▲수확 후 품질향상 기술 개발 ▲장미 신품종 ‘누벨렛’ 육성 ▲하트딸기 적합 품종 선발 ▲지역 적응형 공중딸기 폿트 육묘 기술과 딸기 고설재배 장치 특허 등록 ▲전남 최초 쌀·현미 품종 분석 공인인지기관 자격 획득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올렸다.
또, 지난 27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전라남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는 다양한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접목해 농가 소득 제고에 힘쓴 공적을 인정받아 지역특화작목육성 부분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외에도 탑라이스 우수단지, 농업박람회 시군관 운영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김치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각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게 된 것은 전 직원이 상호 협력해 이뤄낸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과 맞춤형 지도사업을 적극 전개해 부가가치를 올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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