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무안군 공직자들이 연말을 맞아 선행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무안군은 올 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 500만원을 승달장학금에 기탁했다.
이와 함께 군청직원들은 올 한해 동안 각자 사랑의 저금통에 모은 동전 총 255만원으로 9개 읍면별로 연탄을 사용하는 불우이웃 9가구 선정, 가구당 연탄 530장씩 4770장을 전달하여 동절기 추운 날씨에 어려움이 없도록 사랑을 실천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포상금 기탁액이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공직자들이 뜻을 모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하기로 하였다”며 “장기간 침체된 지역경제에 생활비는 물론 자녀 교육비를 걱정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장학금을 전달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내년 평가에도 좋은 성적을 거양해 시상금을 지역을 위한 일에 사용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사랑의 저금통 모금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사랑을 전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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