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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저소득층 특화상품 선보여

3년간 최고 연 6% 금리 제공

노현승 기자 | rhs@newsprime.co.kr | 2011.12.28 10:55:08

[프라임경제] 신한은행(055550)은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저소득층의 목돈마련을 돕고, 서민 자립 및 재산형성을 지원하는 ‘신한 새희망 적금’을 출시한다.

29일부터 판매되는 이 상품은 지난 9월 발표한 ‘따뜻한 금융’의 일환으로 사회소외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와 국세청의 근로장려 세제 혜택을 받는 근로장려금 수급자, 근로소득 연 1200만원 이하 근로자 등 저소득층의 목돈 마련을 돕는 사회공헌형 상품이다.

   
 

이 상품의 기본이율은 연 4.5%이며, 자동이체 등록시 추가금리 연 1.5%를 가산해 최고 연 6%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기간은 3년이며, 저소득층의 경우 저축기간 중 중도해지가 많은 점을 감안해 18개월 경과 후에는 아무 조건 없이 연 4.0%의 중도해지 이율을 적용해준다.

저축금액은 월 20만원까지 가능하고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으며,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저소득층을 위한 대출상품은 많았으나 재산형성을 돕는 상품은 많지 않았다”라며 “저소득층 고객의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이번 상품이 조금이나마 재산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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