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커다란 희망 속에 시작했던 신 묘년(辛卯年) 한 해가 아쉬움만 가득 남긴 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다.
지난 26일 전남 강진군 마량면 앞바다가 석양빛을 받아 붉게 물든 가운데 너른 바다를 가르는 작은 어선의 흔적이 한 해 갈무리를 재촉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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