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서구를 지역 예비후보로 등록한 민주통합당 김이강 국제청소년교육문화진흥원 이사장(사진)은 27일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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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으로 출마의사를 밝힌 김이강 예비후보는 ‘현시대를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는 국민의 열기가 끓어오르고 있는 100도씨의 변혁의 시대’로 규정하면서 ‘새로운 정치를 실현할 새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특히 ‘1%의 기득권과 기존 정치인’이 아닌 ‘99%의 보통시민이자 정치신인의 참신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강한 복지! 강한 경제! 대한민국은 김이강을 원합니다.'라는 강령으로 ‘국가재정의 전면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이 튼튼한 복지국가와 중산층이 강력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지도력을 강조하며 핵심을 △상향식 의사결정구조로의 전환 △서민의 아픔을 헤아릴 줄 아는 공감 능력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해 나가는 실행능력 등으로 정의했다.
그는 자신의 핵심공약으로 교육개혁과 개혁을 실현하기 위한 재정공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세출과 세입에 대한 구조조정을 반드시 해내겠다. 건설공사의 수주 형태도 개선해야 할 것이다. 근로소득이 자산소득보다 부과되는 세율이 너무 높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거부들의 세율이 너무 낮은 것도 세입부분의 구조조정을 통해 복지 교육예산으로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이강 예비후보는 삼성그룹 출신으로 34세의 나이에 삼성생명 서부권역(호남, 충청) 본부장까지 역임하며 샐러리맨의 신화를 썼으며, 지역의 20~30대들에게 특강을 통해 희망 전도사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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