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26일 원익머트리얼즈(대표 이준열)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상장일인 28일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2006년 12월 설립된 원익머트리얼즈는 충북 청원군에 위치한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체로 반도체, LCD 등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암모니아, 산화질소, 프로필렌 등 특수가스를 주로 생산한다.
이 업체의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66억원, 113억9600만원이며 올 2분기까지는 426억500만원의 매출과 74억42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2008년 이후 연평균 영업이익률은 20% 이상이며 매년 15%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중이다.
자본금은 29억원이며 주요주주는 원익아이피에스(49.6%)다. 공모를 통해 450억2900만원을 조달했으며 공모자금 대부분은 제2공장 증설에 투입될 예정이다. 발행가는 2만7000원(액면가 500원), 상장주선인은 동양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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