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오는 2일 2012년 새해업무를 광주공원 뒤편 직업소년원 사랑의 식당에서 배식봉사로 시작한다.
12시부터 시작될 배식봉사에는 최영호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 30명이 참여한다.
남구는 새해 첫날을 간부신년인사회와 간단한 시무식에 이어, 본격적인 업무는 이 배식봉사로 출발하며, 전 직원은 구내식당에서 떡국으로 점심을 대신하며 하례하기로 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에도 신년 업무의 첫 시작을 동아여고생 30명과 함께 송암동 방문보건센터에서 장애노인과 장애아동에 대한 발 마사지 봉사활동으로 시작했었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바닥 경제침체로 지금 서민과 기층민의 삶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 분들과 함께하며 고통을 나누고 위로하는 뜻에서 신년 첫 업무를 배식봉사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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