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노스페이스가 올해 소비자 가격 기준으로 6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작년 매출액인 5300억보다 13% 성장한 것으로 단일 브랜드로는 최단 기간에 이룬 성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노스페이스의 연간 매출은 2003년 800억원에서 이듬해 1100억원, 2007년 3200억원, 2009년 4500억원 등으로 해마다 평균 25%의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노스페이스는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등산용품뿐만 아니라 생활 의류로서도 호평받고 있다.
골드윈코리아 성기학 회장은 “다양한 세대에 인기를 얻는 가장 큰 이유는 아웃도어의 기능성을 기본으로 했기 때문”이라며 “점점 아웃도어라는 단어가 친숙해지고 있는 만큼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상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