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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영암군 학산면 출신인 (주)신영프레지션 신창석(56) 회장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영암산 쌀 740여포(3400만원 상당)를 직접 구입,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신 회장이 이번에 기증한 쌀은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70여세대와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46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년째 고향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신 회장은 지난해에도 5000여만원어치의 쌀을 구입해 전달했으며 지난 2007년부터는 장학금도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신회장은 불우이웃돕기 물품지원은 물론 본인 회사직원들과 지인들에게 보낼 명절선물도 영암특산품을 구입해 지원하는 등 고향농산물 판로확대와 홍보에도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최재휴 이장단장은 "매년 고향어르신을 위한 마을 잔치에서부터 크고 작은 군 행사에도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는 신 회장이야말로 베풀고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기부천사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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