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미약품(128940)이 복합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의 해외수출을 위해 MSD로 보내는 초도 물량에 대한 첫 선적 작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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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이 ‘아모잘탄’ 해외수출 초도물량 첫 선적을 완료했다. | ||
이번 ‘아모잘탄’ 첫 선적은 향후 순차적으로 획득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별 시판허가에 대비한 것이다.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은 “‘아모잘탄’은 글로벌 제약회사가 판매하는 최초의 국산 개량신약”이라며 “허가신청 국가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만큼 ‘아모잘탄’은 글로벌 고혈압 치료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 국내 출시된 ‘아모잘탄’은 발매 2년 만에 연매출 500억원을 돌파하며 고혈압 복합제 시장의 리딩 품목으로 등극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코자XQ(COZAAR XQ)’ 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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