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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350억 규모 ELS 4종 판매

 

정금철 기자 | jkc@newsprime.co.kr | 2011.12.26 11:17:46

   
 
[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대표 이휴원)는 27일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주가연계증권(ELS) 4종을 모두 3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ELS 3702호'는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지급식 스텝다운형 구조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4, 8, 12개월), 90%(16, 20, 24개월), 85%(28개월), 80%(32개월), 50%(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원금을 상환한다.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인 경우, 매월 원금의 0.965%(최대 연 11.58%)를 지급하지만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인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외 이 증권사는 KOSPI200, KOSPI200·S&P500, LG 보통주·현대건설 보통주를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3700~3701, 3703호) ELS도 발행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상품 관련문의는 신한금융투자 고객상담센터(1600-011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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