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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U대회 슬로건 스토리텔링 공모전 수상작 발표

‘손가락 UCC' 최우수상 수상, 희망의 빛 지펴주는 작품 찬사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12.25 15:33:22

[프라임경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슬로건 ‘Light Up Tomorrow'를 주제로 한달동안 진행한 ’고마워 내 인생‘ 스토리텔링 공모 결과, 새로운 인생목표를 주제로 감동적인 영상 ‘손가락 UCC'를 제작한 김종찬씨(아이디 nymph15)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회 슬로건의 의미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 전국민 참여를 통해 광주유니버시아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한달동안 진행됐다.

공모 결과 에세이, 사진, 동영상,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 총 544편이 접수됐으며, 부설 이벤트(한줄이벤트, 소문내기, 댓글달기)에도 총 1731건이 접수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심사를 맡은 채희윤 광주여대 교수(소설가)는 “참신하고 감동적인 작품들이 많아 모두 상을 주고 싶었다”며 “특히 최우수작은 결연한 젊은이의 태도가 너무 자랑스럽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빛을 다시 지펴주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우수상은 ‘서른 하나, 조금은 늦은 고백’(동영상, 아이디 architect_uk), ‘우리집 막둥이’(웹툰, reader58),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사진, singi)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나는 어제보다 한발자국 더 걸었다’(에세이, bnm608), ‘춤추는 구두’(에세이, tpgns501), ‘컨트롤러’(동영상, joohwan0715), ‘런’(웹툰, okio), ‘아름다운 기적, 가족의 탄생’(동영상, 4jjangws) 등 5작품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한 청년의 오랜 꿈'(웹툰, welldom) 등 가작 10작품이 선정됐다.

조직위 관계자는 “응모작들은 소중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며, 역경을 이기고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감동적인 스토리들이 많았다”며 “광주유니버시아드가 말하고자 하는 희망의 빛이 우리 모두의 인생에 녹아있음을 작품들 속에서 충분히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오는 2015년까지 이 수상작들을 광주U대회 홍보콘텐츠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당선작 명단은 2015U대회 홈페이지(http://gwanjgu2015.kr)와 이벤트 카페(http://cafe.naver.com/light2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62-616-3526, stella@gwangju201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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