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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23일 주권매매거래 정상화

前 경영진 회계의혹 해소 “재무제표 영향 없다”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1.12.23 08:28:20

[프라임경제] 이전 경영진의 부실회계 의혹이 불거졌던 (주)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이홍구)의 주권매매거래가 23일 오전 9시부터 정상화된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8일 지난 2007~2009년 회사 회계처리 과정을 문제 삼아 회사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 바 있다.

한컴은 이전 경영진 재직 당시 발생한 문제의 회계처리 사안이 현 경영상황과 전혀 무관하며 재무제표에도 아무런 영향이 없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매매거래 재개를 계기로 과거 경영진에서 발생했던 문제를 완전히 해소했다”며 “올해 달성한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 등의 성장세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컴은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매년 20%이상 매출 상승을 견인해 오는 2015년 대외 수출 매출을 포함해 1000억원대 매출 달성을 목표로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이홍구 대표는 “한컴은 현재의 경영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각고의 노력으로 시장 신뢰를 쌓아 투명경영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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