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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 그린기업 제1호 카드 받은 곳 어디?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1.12.22 15:23:09

[프라임경제] KB국민카드가 업계 최초로 친환경 기업을 대상으로 한 그린카드를 선보였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1일 저탄소 녹색성장 및 범국민적 녹색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KB국민 그린기업카드’를 출시, 제1호 카드를 ㈜한솔제지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내수동 KB국민카드 본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KB국민카드 최기의  사장과 ㈜한솔제지 권교택 사장,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윤승준 원장 등이 참석했다.

‘KB국민 그린기업카드’ 1호 고객인 ㈜한솔제지는 국내 최초로 재생원료를 사용해 친환경 재생지를 생산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친환경기업이다.

이날 출시한 그린기업카드 주요서비스는 크게 3가지다. 먼저,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0.1~0.2%를 적립한도 없이 에코머니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녹색제품 구입 시에는 이용금액의 1~5%를 에코머니포인트로 추가 적립해준다. 또한, 전국 180여개 문화레저시설에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10~50% 현장할인 혜택 등도 제공된다.

적립된 에코머니포인트는 KB포인트리 전환, 현금 환급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카드 연회비는 없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지난 8월18일 출시한 개인회원 대상의 ‘KB국민 그린카드’가 출시 4개월 만에 발급매수 18만매를 돌파, 그린카드 발급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1일 환경부로부터 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한 그린카드 출시에 이어 업계 최초로 기업을 대상으로 한 그린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B국민카드는 저탄소 녹색성장, 녹색 생활문화 확산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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