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형 백화점들이 올해 첫 민속명절을 앞두고 값 비싸면서도 고객의 기호에 맞춘 이색 상품 선물세트를 대거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전통 3대 한우인 칡소, 흑소, 황우를 하나로 모은 ‘전통 한우 3선세트(4.2kg)’를 1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전통 한우 3선세트’는 제주흑소와 울릉도의 명품 울릉칡소, 황우의 고급부위를 엄선한 프리미엄 세트이다.
![]() |
||
| 롯데백화점 봉화 은어세트. | ||
캐비어, 푸와그라, 홀 트러플로 구성된 ‘세계 3대 진미세트(벨루가 캐비어 12g, 푸와그라 80g, 홀 트러블 50g)’, 남도에서 나는 멸치, 새우 등을 한 곳에 모아 놓은 ‘아침가리 5대 지역 명품세트(자멸 400g, 충무소멸 300g, 여수중멸 350g, 완도대열 350g, 진도홍새우 170g)’도 준비했다.
현대백화점의 이색상품도 눈길을 모은다.
![]() |
||
| 현대백화점 한우명품세트. | ||
화식한우는 충남 서산 직영 목장에서 전통방식의 재래식 여물을 끓여 먹이고 모차르트 등 클래식 음악 감상에 마사지까지 해주는 등 특별한 사육 방식으로 키우는 현대백화점 한우 브랜드로 일반 한우에 비해 1++ 등급 출현 비율이 두 배 이상 높은 25%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 ‘현대 화식한우 명품 매(梅)호’는 1++등급 찜갈비 1.1kg, 1++등급 등심 로스 1kg, 1++등급 채끝 스테이크 1kg, 1++등급 등심 불고기 1kg로 구성했고, 100세트 한정 판매한다.
![]() |
||
| 현대백화점 명인명촌 이진수 토종꿀 세트. | ||
현대백화점 이헌상 생식품팀장은 " 이번 설엔 명절 대표 상품인 한우의 가치를 극대화한 상품과 참기름,소금,간장 등 평범하지만 명인과 장인들 평생 정성을 들여 토종 명품화한 상품을 늘린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