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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LH 신규상가 전부 낙찰

대전 노은 공급 신규상가 8개 모두 낙찰…재공급 물량은 모두 유찰

이보배 기자 | lbb@newsprime.co.kr | 2011.12.22 12:02:29

[프라임경제] 올해 마지막으로 공급된 LH 신규 공급상가 8개가 모두 낙찰됐다.

상가정보제공업체인 상가뉴스레이다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실시한 12월 LH 단지 내 상가 입찰결과를 분석한 결과, 대전 노은3 지구에서 공급된 8개의 신규 공급상가가 전부 주인을 찾았다.

이 중 낙찰가율이 가장 높았던 상가는 1층의 104호로 내정가 대비 200.74%의 낙찰가를 기록했다. 대전 노은3 지구 8개 상가의 평균 낙찰가율은 129.23%를 기록했다.

반면, 재분양으로 등장한 물건들은 모두 유찰된 것으로 드러났다. 파주 운정 A17-1, 파주 운정A1, 문산당동2, 파주지구에서 공급된 7개의 재분양 상가는 최초 입찰과 재입찰을 거쳤지만 전부 낙찰에 실패했다.

그런가 하면 12월에는 신구분양과 재분양 점포를 합쳐 총 15개의 상가가 입찰에 나섰는데 이들 모두 국민임대 아파트 단지 내 상가임에도 불구하고, 신구분양 물건과 재분양 물건의 입찰성적이 크게 엇갈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대전 지역 단지 내 상가 입찰 분위기가 수도권보다 양호한 현상을 보였다.

상가뉴스레이다의 선종필 대표는 “올해 다소 위축된 상가시장 상황 속에서도 세종시 등에서 LH 상가 입찰열기가 높았다”면서 “2012년에도 베이비붐 세대 퇴직 등과 맞물려 LH 상가에 대한 높은 관심도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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