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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토아이디테크 등 8개 기업 프리보드 예비지정

평균자본금 7.6억, 평균매출 25.1억…‘혁신형中企’ 3곳 포함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1.12.22 10:34:02

[프라임경제]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가 강토아이디테크(주) 등 8개 기업을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으로 승인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추천을 받아 예비지정법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평균 자본금은 7억6000만원, 평균 매출액은 25억1000억원이다.

이 중 벤처기업은 6개 기업이며 첨단기술이나 신기술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3곳이 포함됐다.

프리보드 예비지정제도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이 프리보드에 기업정보를 제공하고 IR 등 투자유치 지원서비스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지정된 8개 업체를 포함해 예비지정법인은 총 110개 기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지정법인은 62개다.

한편 금투협은 ‘기술기업 투자정보시스템(www.techboard.or.kr)’과 ‘프리보드 기업분석’ 책자를 통해 기업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하고 중소․벤처기업 투자금융(IB)업무에 관심 있는 금융투자사와 공동으로 매 분기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예비지정법인의 자금조달 지원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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