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뚜레쥬르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1, 2호점을 연달아 오픈하며 2012년 동남아시아 베이커리 시장 석권의 기반을 다졌다.
뚜레쥬르는 지난 16일과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핵심 상권인 스냐안시티몰(Senayan City Mall)과 클라파가딩몰(Mall Kelapa Gading)에 인도네시아 1, 2호점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지난 2007년 베트남 직접 진출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베이커리 사업에 뛰어들었다. 베트남이 연평균 73%의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자 베트남 내 매장 확장은 물론 2010년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필리핀에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한데 이어 올해 캄보디아, 말레이시아와 차례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으면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붙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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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오픈한 인도네시아 1호점. 오픈 일주일만에 예상 매출 2배를 웃돌며 동남아 베이커리 시장 석권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
이 관계자는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베트남과 같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실제 오픈 일주일을 맞은 인도네시아 1호점은 예상 매출 2배를 웃돌며 호황을 이루고 있다.
뚜레쥬르는 오는 2012년 인도네시아는 물론 동남아 전 지역에 공격적으로 매장을 확장하는 등 ‘동남아시아 베이커리 시장 매출 1위 달성’을 목표로 종합적인 전략을 적극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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