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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대한적십자사 사회공헌 유공 포장

어려운 업계환경 불구 꾸준한 나눔실천 공로 인정받아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12.21 19:04:33

[프라임경제] 삼진제약(주)(대표이사 이성우)이 최근 사회적 기업으로써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로부터 사회공헌 유공장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적십자 회원 유공 포장은 사랑과 봉사정신을 발휘해 인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상이다.

삼진제약은 지난해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상위제약사로 발돋움하는 동시에 사회적인 기업으로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삼진제약은 대학에 합격하고도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곤란을 겪는 의대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보험료를 내지 못해 약국이나 병원진료를 받지 못하는 마포구 관내 차상위 저소득층에게 의료보험료를 대신 내주는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또 삼진제약 신입사원들은 연수기간 동안 이들 저소득 가정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도시락 배달, 집안 청소 및 말벗 봉사 등 다채로운 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장애우 어린이 수술비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삼진제약은 의사사진 공모전을 통해 작품 출품과 우수작품 추천 1건마다 소정의 기금을 쌓아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뇌병변 장애우의 수술비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선천적 거대탈장증 어린이 등 저소득층 장애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 일본 대지진에는 전 임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2000여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하기도 했다.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는 “초일류기업으로의 성장 발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다”며 “제약업계 전반이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삼진제약은 내년에도 아프고 힘든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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