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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황] IPO株 나이스디앤비 10.53% '급등'

세계일류 육성사업 선정 서울통신기술 2.33%↑

이정하 기자 | ljh@newsprime.co.kr | 2011.12.21 16:51:47

[프라임경제] 미국 경제지표 호전과 스페인 국채 발행 성공으로 코스피는 급등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9% 급등한 1848.41을 기록, 코스닥지수는 500선을 회복하며 전일보다 2.25% 상승한 500.64에 거래를 마쳤다.

장외시황 정보제공 업체 피스탁(PSTOCK)에 따르면, 장내증시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장외주요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SDS(11만7250원, -0.21%)는 전일보다 하락폭을 축소했으나 이틀째 조정 받았으며, 세메스(17만8000원, -0.56%)는 3거래일간의 보합 끝에 하락으로 마감했다.

서울통신기술(5만5000원, 2.33%)의 스마트 홈 시스템이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끈 반면, 시큐아이닷컴은 1만750원으로 보합 마감했다.

브라질 제철소 수주로 오름세를 나타냈던 포스코건설은 나흘만에 하락 반전하며 1.95% 하락했으나 SK건설은 0.85% 상승하며 6만원선에 다가섰다. KT파워텔은 6650원으로 전일 대비 1.48% 추가 하락했다.

범현대계열의 현대삼호중공업은 6만원대 진입을 앞두고 보합으로 마감했으며, 현대로지엠과 현대엔지니어링 또한 주가 움직임이 없었다. 로또복권시스템 사업자 코리아로터리서비스는 1.71% 내린 1만7200원을 기록했다.

티맥스소프트(6125원, -2.00%)는 5거래일간 9.26% 하락하며 조정이 깊어졌으며, 케이디파워(1950원)와 팬택(345원)은 각각 2.63%, 1.47% 상승했다. 이 밖에 삼성메디슨 5000원, 웅진식품 1만9550원, IBK투자증권 3600원, 엘피온 1990원, 잉카인터넷 2050원 등으로 횡보세를 보였다.

기업공개(IPO)종목은 신규상장종목인 시큐브의 상한가 소식으로 오름세가 우세한 모습이었다. 기업신용조사 전문기업 나이스디앤비는 급등세를 나타내면서 공모가(1700원)보다 23.53% 높은 2100원(10.53%)으로 마지막 장외거래를 마쳤다.

디엔에이링크는 2.27% 상승하며 1만5750원을 기록했으며, 원익머트리얼즈은 3만5250원으로 0.71% 상승 마감했다. GS리테일(1만8250원, 0.27%)은 모처럼 반등에 성공했으나 소폭 상승에 그쳤다.

AMOLED제조 장비업체 비아트론 또한 하락을 상승으로 되돌리며 1만4700원(1.38%)을 기록했다. 청구종목인 덴티움은 나흘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1만400원(-2.80%)으로 밀려났으며, 반도체 테스트 서비스업체 테스나는 1.08% 추가 하락으로 9000원선 붕괴 위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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