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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투자사 보고펀드, 노비타 매각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1.12.21 16:40:36

[프라임경제] 사모투자전문회사(PEF) 보고펀드가 비데전문업체 노비타를 콜러 아시아 퍼시픽(Kohler Asia Pacific Ltd.)의 관계사인 ‘천안 콜러 새니터리 웨어’(Cheonan Kohler Sanitary Ware)사에 매각한다고 21일 밝혔다.

보고펀드는 2006년 말 노비타에 투자를 시작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노비타의 경영권을 인수한 보고펀드는 경영진을 강화하고 저수익 유선전화기 제조사업 부문을 분리 매각했다.

동시에 적극적인 마케팅 정책을 펼치는 등 비데사업 중심으로 회사의 경영구조를 재정비했다. 이후 시장점유율은 인수 당시보다 2배로 성장해 국내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고히 한 바 있다. 이번 매각 절차 이후 보고펀드는 투자자들에게 수익 상당부분을 환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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