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변화하고 있다. 성금 기탁 등 물질적인 기부에서 벗어나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봉사활동을 통해 나누는 재능 기부 ‘프로보노(Pro Bono)’가 확산되고 있는 것. 리크루팅 전문기업인 사람인HR도 컨설팅 등 취업 노하우를 살려 소외계층의 진로 및 일자리 탐색을 돕는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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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인HR은 컨설팅 등 취업 노하우를 살려 소외계층 진로 및 일자리 탐색을 돕는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
‘오류마을’은 기아, 미아, 결손 등의 이유로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들을 보호·양육하는 곳으로 고민을 상담할 대상이 부족한 이곳 원생들에게 사람인HR은 취업 및 진로 특강과 멘토링을 통해 원생들의 고민을 나누고 방향을 찾아주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취업 및 진로 특강은 개인별 직무적성 파악, MBTI 검사를 통한 성격유형 확인, 인사담당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실질적이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이어진 멘토링 시간에는 사람인HR 직원이 원생들과 2대 1 멘토링을 통해 인생 선배로서 다양한 활동과 구직경험을 토대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사람인HR의 이정근 대표는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재정적 기부를 넘어 임직원의 노하우와 경험을 전해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사람인은 취약계층을 도우면서 임직원들의 전문성도 배양시키는 프로보노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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