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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단조 ‘3000만$ 수출의 탑’ 수상

상용차 전방시장 호황…국내외 외형성장 지속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1.12.20 16:28:05

[프라임경제] 상용차 단조부품 전문기업 한일단조(대표 이성호)가 경북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48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3000만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시상식은 해외시장의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한일단조 측은 “상용차 전방시장이 업황 호조를 보이면서 지난 2008년 ‘2000만불의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3년 만에 3000 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특히 글로벌 상용차 부품 메이커 다나(DANA)와 메리터(Meritor)에 공급하는 스핀들 수주 물량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수출 실적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성호 대표는 “현재  다나에 스핀들 물량 100%, 메리터에 스핀들 물량 50%를 공급 중으로 오는 2013년까지 수주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신규 수주에 따른 생산설비 확충으로 올해 실적 목표 달성은 물론 내년에는 5000만불 수출을 달성해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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