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17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 주관한‘돼지고기 육질등급 시식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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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질등급은 고기의 색깔, 지방색과 질, 조직감, 지방침착도에 따라 1+, 1, 2, 등외등급으로 판정하고, 규격등급은 도체중량, 등지방두께, 외관항목에 따라서 A,B,C,D로 판정한다.
10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돼지고기 육질등급 시식회는 1+등급과 2등급과의 비교시식을 통해 품질등급별 맛과 색깔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토록 했다.
블라인드 테스트, 전문요리사가 준비한 1+ 등급의 스페셜요리 시식회, 문화공연행사 등도 다채롭게 펼쳐졌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시식회를 통해 시민들이 돼지고기 육질등급제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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