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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지사 ‘청렴철학’…결실 맺었다

경기도 인사 분야, 내부 청렴도 평가 ‘전국 1위’

최봉석 기자 | cbs@newsprime.co.kr | 2011.12.20 14:10:35

[프라임경제] 경기도가 국가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시·도별 내부청렴도 평가 결과, 인사 분야에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권익위원회는 2011년도 공공기관 조직내부의 청렴지수 측정을 위해 인사, 조직, 예산 등 평가 항목을 설정하고 지난 8월29일부터 11월11일까지 한국리서치, 미디어리서치 등 전문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측정 대상 기관에 근무하는 내부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등으로 조사 분석한 바 있다.

이 결과에 따르면 금품, 향응, 편의 등을 제공하였는지 여부와 부당한 업무지시 등을 받았는지 여부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 항목에서 인사 분야가 지표지수 10점 만점에 8.33을 얻어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대해 홍승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성과는 무엇보다도 김문수 지사의 ‘청렴영생 부패즉사’라는 청렴철학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사운영 시스템의 전반적 개혁으로 모든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인사전보 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며, 인사정보의 적극적 공개로 공정성과 투명한 인사, 신뢰감을 느끼는 인사, 공무원 개인의 인사 고충상담과 불만요소를 수용할 수 있는 인사 핫라인제 운영, 인사담당 직원들 스스로가 몸가짐 마음가짐을 정려하게 하는 등 공무원 조직내 불신이 해소된 결과”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는 국가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1년 공공기관 청렴도 종합 평가에서 전국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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