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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인피니티 부산지역 딜러 계약 체결

“네트워크 및 서비스 강화 통해 고객 가치창출 노력 지속할 것”

김병호 기자 | kbh@newsprime.co.kr | 2011.12.20 13:40:57

[프라임경제] 한국닛산은 부산지역에서 닛산과 인피니티 브랜드 판매 및 고객 서비스를 담당할 새로운 딜러 社로 유민모터스 및 유민오토모빌과의 계약을 체결해 내년 1월1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닛산은 부산지역 신 딜러 社로 유민모터스 및 유민오토모빌과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신규 딜러 선정은 닛산과 인피니티 브랜드의 부산지역 딜러 네트워크 재 정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유민모터스와 유민오토모빌은 각각 닛산, 인피니티 전시장을 맡아 전문적이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2012년 1월부터 운영될 임시 전시장(부산 해운대구 우동)을 시작으로, 7월 해운대구 내 신규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12월에는 부산시 내 판금, 도장 시설을 갖춘 종합정비서비스센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 대표는 “유민모터스, 유민오토모빌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부산에서 닛산과 인피니티의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네트워크 및 고객 서비스 강화를 통해 고객들이 차를 소유하는 것 이상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 닛산은 글로벌 베스트셀링 카 알티마 풀 체인지 모델 도입과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부터 수퍼카 GT-R까지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소구할 계획이다. 인피니티의 경우, 오는 2월 6기통 3000cc 디젤 엔진을 탑재한 FXd 아시아 최초로 출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상반기 내 7인승 럭셔리 크로스 오버 JX를 출시해 한층 더 강화된 라인업으로 고객 공략을 하겠다는 취지다.

한편, 한국닛산은 이번 부산지역 딜러 네트워크 재정비를 새로운 전략을 뒷받침해 줄 하나의 시발점으로 여기고,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 강화에 더욱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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