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심 ‘쌀국수 짬뽕’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시 1개월 만에 200만개 이상 판매고, 30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최근 열흘간 100만개가 판매되며 출시 40일 만에 300만개 판매고를 달성한 것.
이는 최근 열흘간 지난 한달간의 판매기록 대비 150%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농심은 이 같은 추세라면 출시 2달 안에 1000만개 판매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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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쌀국수 짬뽕’. | ||
농심은 ‘쌀국수 짬뽕’의 얼큰하면서도 자극적인 맛과 한국인에 가장 익숙한 식재료인 쌀로 만든 면, 웰빙 트렌드 등 삼박자가 맞아떨어진 것을 인기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인기 요인은 ‘깊고 얼큰한 맛’이다. 한국식 짬뽕 특유의 깊고 얼큰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일반 라면류에 적용하는 분말스프 대신 냉장면류에 적용하는 액상스프를 사용했다. 또 오징어, 버섯, 당근 등 건더기 스프 양도 기존 라면보다 2배 이상 넣었다.
또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건조시켜 만든 쌀면도 인기 요인이다. 쌀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은 국물과 어우러지는 동시에 소화도 잘 되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웰빙 트렌드도 ‘쌀국수 짬뽕’의 인기를 더했다. 쌀로 만든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아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민감한 여성들과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쌀국수 짬뽕’은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 중이다”며 “라면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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