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특별시 SH공사는 19일, 신정3지구와 천왕지구 분양아파트 미계약분 29세대에 대한 청약접수를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되는 물량은 전용면적 59㎡와 85㎡로 철거민 특별분양 및 일반분양 후 미계약 된 취소물량으로 신정3지구는 23세대, 천왕지구는 9세대 분양된다.
일반분양 신청자격은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서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 후 2년이 경과하고 월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한 경우 1순위로 인정된다.
다만, 1순위 내에서 경쟁이 있을 경우 5년 이상 기간 동안 무주택세대주로 매월 약정납입일에 월납입금을 60회 이상 납입한 자 중 저축 총액이 많은 자가 우선하게 되고, 동일순위 내에서 경쟁이 있을 시 서울특별시에 1년 이상 계속해 거주한 자가 우선하게 된다.
그런가 하면 청약 신청은 국민은행 또는 금융결제원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청약을 원칙으로 하되,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자는 입주자저축가입은행 본·지점을 방문 접수 가능하다.
이번에 분양되는 아파트 가격은 3.3㎡당 873만3000원~1022만7000원으로, 분양대금은 계약시 계약금 20%, 계약일부터 60일 이내에 잔금 80%를 납부하면 되고, 잔금완납 즉시 입구 가능하다. 또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한 경우 전매 가능하다.
분양 당첨자의 동·호수 배정추첨 결과는 오는 28일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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