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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피치 "김정일 사망, 韓 신용등급 영향 없어"

 

노현승 기자 | rhs@newsprime.co.kr | 2011.12.19 14:28:05

[프라임경제]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이 한국 경제와 금융시장의 펀더멘탈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디스는 19일(현지시간) "북한의 붕괴나 남`북간 전쟁 발발이 리스크로 남아있지만 실제 일어날 가능성은 적다"면서 "김 위원장의 사망에 따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강등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피치도 성명을 통해 "김정일의 사망이 한국의 신용등급 자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피치는 "다만 한국의 추가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면밀하게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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