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진그룹 계열사 한국공항은 제주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동목장이 농림수산식품부로 부터 ‘환경친화 축산농장’으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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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항 제동목장은 육계 부문 전국 최초로 ‘환경친화 축산농장’으로 지정됐다. | ||
‘환경친화 축산농장’은 가축분뇨 자원화·가축 사육밀도·음용수 기준·주변 경관·경영기록관리 등 운영 전반에 대해 농식품부 평가를 받아 지정되는 것으로 축산분야 최상위 개념의 승인제도다.
450만평 규모의 대지에서 한우 1700두, 토종닭 5000수를 사육하고 있는 제동목장은 광활한 초지에서 방목위주 사육과 자체 재배한 양질의 친환경 건초 및 무항생제 사료를 급여하고 있으며, 청정 제주 암반수를 음수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동물 복지기준에 부합한 사육밀도(두당 9.5㎡)를 갖춘 개방형, 친환경 축사와 청정제주 한라산 400m 산기슭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으로 최상의 축산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동목장 관계자는 “이번 ‘환경친화 축산농장’ 지정이 제주도 한우의 친환경 고급육 이미지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친환경 식품을 고객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동목장 축산물은 대한항공 1등석 기내식으로 제공되고 있는 국내 최고급 품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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