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존은 올 시즌 스크린 골프대회를 마무리하는 GLT·LGLT 마스터즈 챔피언십에서 김윤호(31세) 선수와 추승현(35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상금 각각 400만원, 200만원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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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호 선수는 GLT 마스터즈 챔피언십에서 시즌 상금 랭킹 선두인 안옥섭 선수와의 연장 승부 끝에 우승했다. | ||
골프존 리얼 시스템 하이원CC(파72) 코스로 치러진 마스터즈 챔피언십 대회에서 김 선수는 18번 홀에서 통한의 보기를 기록하며 2언더파로 경기를 마감했다. 안 선수도 17번, 18번 홀에서 2m 버디 찬스를 잇달아 놓치며 2언더파를 기록,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김 선수는 두 번째 샷을 홀 90cm에 붙이며 버디를 기록해 파에 그친 안 선수를 제치고 시즌 마지막 대회의 주인공이 됐다.
김 선수는 “티샷이 러프로 많이 떨어져 고생했지만, 아이언 샷이 좋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며 “올 시즌에만 2승을 거둬 너무너무 기쁘다. 벌써 내년 시즌이 기다려진다”며 우승소감을 밝혔다.
골프존 리얼 시스템 몽베르CC(파72) 코스에서 치러진 볼빅 LGLT 마스터즈 챔피언십에서는 추 선수가 17, 18번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4언더파로 마무리,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추 선수는 “최근에 열린 LGLT와 생활체육 대회에서 3위, 2위를 기록해 이번에는 꼭 우승하고 싶었는데, 유종의 미를 거둬 너무 기쁘다”며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1 시즌 상금왕은 GLT에서 세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총 1379만1600원을 획득한 안옥섭이, LGLT는 433만5800원을 획득한 손미례(46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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