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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순직 경찰관 자녀 장학금 지원

유자녀 30명에게 매년 1인당 600만원

노현승 기자 | rhs@newsprime.co.kr | 2011.12.19 09:44:12

[프라임경제] 신한금융그룹은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순직 경찰관 유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30명의 장학생에게 자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매년 6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직 경찰관의 뜻을 기리고, 그 자녀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준다는 취지에서 실시하게 된 것이다.

   
신한금융그룹은 19일 경찰청과 순직 경찰관 자녀 장학지원 협약식을 맺고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순직 경찰관 유자녀와 같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하는 사회적 기업의 역할도 더욱 넓혀 나가겠다"면서 "금융의 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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