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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영결식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서 진행, 1시간30분 소요

유재준 기자 | yjj@newsprime.co.kr | 2011.12.17 11:15:50

[프라임경제]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17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됐다.

영결식에 앞서 오전 7시30분께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병원에서 발인이 마쳤으며, 이어 8시30분부터는 서울 대치동 포스코 센터에서 노제가 열렸다.

연결식은 고인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약력보고, 조사 및 추도사, 고인의 생전 영상 상영 및 육성 청취, 헌화, 묵념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약 1시간30분정도 소요됐다.

영결식은 오전 9시30분께 시작됐으며,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작가 조정래씨의 조사와 박준규 장례위원장의 추도사, 또 유가족과 참석 인사들의 헌화 등으로 진행됐다.

박 명예회장은 국무총기를 역임했고,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립 현충원 국가 사회유공자 묘역에 안장된다.

오전 11시20분부터는 안장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박 명예회장은 84년의 삶을 끝내고 영면하게 된다.

한편, 박 명예회장은 지난 1927년생으로 경남 동래군에서 6남매 중 장남으로 출생해 육군대학을 졸업,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초대 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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