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국내 최초로 128채널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에 첨단영상구성기법인 IRIS(Iterative Reconstruction in Image Space) 기술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방사선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효과로 환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독일 지멘스사의 IRIS 기술은 촬영된 일정량의 이미지 데이터만으로도 반복적으로 비교 및 수정 과정을 거쳐 높은 해상도의 영상을 만들어낸다. 때문에 기존 방식보다 최대 60% 적은 방사선량을 가지고도 같은 수준의 해부학적 영상정보 획득이 가능해 환자가 적은 방사선에 노출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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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의료원이 국내 최초 128채널 PET-CT에 첨단영상구성기법인 IRIS 기술을 도입했다. | ||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지난해 10월 암환자들에 대한 효율적이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128채널 PET-CT는 뛰어난 해상도로 2mm의 작은 암 병변까지 구별해 낼 수 있어 암의 조기 진단과 치료경과 확인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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