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남 고흥 친환경 쌀, 수도권 학교급식 선정 확산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12.16 15:25:13

[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11월30일 실시한 경기도 부천시의 2012년도 친환경 무상급식 쌀 선정 최종 품평회에서 흥양농협(조합장 송기재)의 '수호천사'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관련 오는 19일 부천시청에서 고흥의 우수한 친환경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흥양농협과 부천시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부천시의 보육시설 및 초.중등 800여 개교(시설)의 8만5000명 학생에게 연간 250톤, 6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흥군은 그 동안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해 친환경 전문가공 공장 2개소와 초 저온 저장고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차별화된 고흥 쌀 생산과 품질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서울시 8개구청의 각급학교에 친환경 쌀 공급에 이어 이번 경기도 부천시 까지 공급하는 등 청정 고흥의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햇살, 알맞은 해풍 속에서 재배하여 미질이 우수하며 밥맛이 뛰어난 고흥쌀을 미래의 희망인 우리자녀들이 안심하고 먹게 되어 가슴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 수도권 대도시뿐만 아니라 전국의 각급학교 및 대기업 등에 고흥 쌀을 확대 공급함은 물론 꾸준한 품질향상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