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오롱 ‘액티브 재킷’ 내피에서 발암물질인 아릴아민(아조염료)가 발견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은 16일 시중에 판매 중인 12개 아웃도어 재킷 안전성 품질 검사 결과 코오롱 ‘액티브 재킷’ 내피에서 발암물질인 아릴아민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비자시민모임은 12월 초 제조사인 코오롱과 해당 제품을 판매한 홈쇼핑에 공개 리콜을 요청했으며 제조사와 홈쇼핑측은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리콜하기로 약속한 바 이에 따라 리콜 조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코오롱 액티브 제품은 재킷, 내피 등을 포함해 4종 구성 상품으로 홈쇼핑 등에서 24만8000원에 판매됐다.
이밖에 다른 안전성 검사결과 포르말린은 검사대상 12개 제품 모두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