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X파일 보도의 두 중심인물, 이상호 기자와 노회찬 통합진보당 대변인이 만난다.
노 대변인은 15일 오후 6시 모바일방송 손바닥tv 이상호의 ‘손바닥뉴스’에 출연, 삼성X파일의 내용에 대한 언급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X파일 사건은 지금까지 노 대변인의 정치인생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기억된다. 2005년 당시 이상호 기자는 뉴스데스크에서 삼성X파일 사건을 보도했고, 노 대변인은 당시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으로서 대화 녹취록에 거명된 해당 검사들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노 대변인은 도만간 대법원 판결이 예정돼 있으며, 2심 판결대로 유죄가 확정되면 향후 10년 간 정치활동이 금지된다. 때문에 벌써부터 혹시 이번 방송에서 삼성X파일의 실체가 공개되는 것 아닌가 하는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만일 원본 테잎이 공개될 경우 이상호 기자는 삼성X파일 보도로 유죄를 선고받은 상황이어서 검찰조사 재개에 따라 실형을 선고받을 공산이 크다.
이날 ‘손바닥뉴스’에서 노 대변인은 삼성X파일에 대한 심도있는 인터뷰는 물론, 양권 각 정파의 통합 논의, 한나라당 재창당 논란, 통합진보당의 선거전략, 한미FTA 등 첨예한 정치 현한에 대해서도 속시원히 이야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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