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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C “2012년 젊은 소비자 공략에 최선”

외부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통해 디자인 한층 젊어져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1.12.15 14:44:36

[프라임경제] 이에프씨(Esquire Fashion Company)가 2012년 적극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젊고 트렌디한 제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프씨는 15일 ‘2012 S/S 제화 컨벤션’을 실시하고 기존 ‘오래된’ 이미지를 벗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FC 제화BG 김락기 전무는 “2012 S/S 제화 컬렉션에서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거친 변화된 EFC 제화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FC 제화BG 김락기 전무는 “여화부분은 이미지 변신에 실패할 시 사업을 접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했다”며 “다행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좋은 변화를 맞았고 F/W에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무는 “변화하고 도전하는 창의적인 모습을 앞으로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2 S/S 제화 컨벤션’은 EFC 제화 브랜드의 전체적인 컨셉과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에스콰이아 여화 디자인 작업에 참여한 헬레나 앤 크리스티(Helena and Kristie) 고인희 실장이 직접 참여해 변화된 모습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인희 실장은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2012년 에스콰이아 여화는 헬레나 앤 크리스티와 협업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트렌드한 디자인으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고인희 실장은 “이전에는 디자인에 둔한감이 있었지만 2012년 S/S컬렉션은 소프트해진 동시에 스타일리쉬 해졌다”며 “에스콰이아가 ‘어른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벗고 20대 소비자들을 커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에스콰이아 남화 브래드인 기라로쉬, 젤플렉스, 내추럴라이저 역시 활동성이 많은 젊은 층을 위해 특수 중창을 제작하고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등 기술력과 변화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존 고객은 물론 새로운 고객들에게 어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는 ‘러브 에스콰이아 캠페인’을 통해 고객 이니셜 삽입 서비스, 에스콰이아 인연 찾기 이벤트, 기부행사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EFC 제화BG 김은선 부장은 “기존 에스콰이아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반면 올드한 이미지가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2012년부터는 기존 베이직하고 정형화된 이미지를 탈피해 새롭고 매력적인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 부장은 “각각의 브랜드가 포지셔닝에 맞게 집중할 것이며 좀 더 타겟층을 넓혀 클래식에서 캐주얼까지 커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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