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남농협, 연합 판매사업 집중 육성 ‘큰 성과’

판매악조건 뚫고 '연합사업', '공선출하회'전국 1위 달성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1.12.15 13:56:50

[프라임경제] 전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용복)는 올해부터 '산지유통 1520프로젝트'를 지역농산물판매 핵심사업으로 정하고 연합사업과 공선출하회를 집중 육성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농산물 판매부문에서 판매 악조건 뚫고 '연합사업', '공선출하회’ 전국 1위를 달성한 것이다.

공선출하회는 110개 조합에서 190개의 공선회를 육성, 1400억원의 공동계산실적을 올려 지난 해보다 400억원이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연합사업도 17개 사업단에서 1000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해(630억원) 대비 370억원이 증가했다.

전남농협이 최근 어려운 경기상황과 지역적 한계를 뛰어 넘어 2011년 최고의 사업실적을 거양하고 있는 이유는 연초부터 '365현장지원단'을 집중 가동한 것이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365현장지원단'은 매주 일선조합과 농업인을 찾아다니며, 현지상황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 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했다.

특히, 지역본부 자체브랜드인 '햇뜻' 참다래 광역품목연합사업의 경우 소비지 거래처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어 향후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2년에는 참다래 농가와 농협이 함께 소비자가 원하는 참다래 품질 고급화와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점유율을 높혀 수입산 키위로 부터 국산 참다래지킴이 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한재식 전남농협 부본부장은 "연합사업과 공선출하회가 산지유통을 주도하는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히고, "올해 좋은 성과가 있었던 만큼 오는 2012년에는 전남의 산지유통체계가 한 단계 발전하여 소비자로부터 사랑받고 결국 농민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