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학생으로 선정된 중․고등학생 42명에게 각 40만원씩 총 1680만원의 꿈나무 장학금을 수여했다.
꿈나무 장학기금은 '98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어려운 계층의 청소년들에게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404명에게 총 1억2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고흥군은 관내 학생들의 성적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영어경시 대회를 개최해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또 유명강사진으로 구성된 중․고등학생 아카데미 운영, 초등학교 영어체험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의 다하고 있다.
박병종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를 계기로 미래에 대한 희망과 자기개발에 대한 의지와 노력을 경주하고 학업증진에도 힘써 고향을 빛내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건아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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