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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휴그린 ABS 창호 ‘환경표지’ 인증 취득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12.15 11:00:32
[프라임경제] 금호석유화학의 친환경 건자재 브랜드 휴그린의 ABS 창호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부 공인 인증인 ‘환경표지(환경마크)’를 취득했다. 
 
환경표지는 △중금속을 함유하지 않은 친환경적 소재를 사용하고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조건을 부합함은 물론 △KS 규격을 만족한 일반건축자재에 주어지는 것으로,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창호분야에서는 취득이 어려운 인증으로 알려져 있다.
 
   
ABS창호 환경표지.
그동안 폴리염화비닐(PVC) 창호는 유해중금속이 포함된 점, 알루미늄 창호는 단열성능이 떨어지는 점 때문에 소수의 제품만이 ‘환경표지’ 인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
 
이번 환경표지 획득은 타 소재 창호에 비해 친환경성과 단열성 등이 우수하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또한, 환경표지 취득으로 ABS창호는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 조달청 입찰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을 누리게 됐다.
 
ABS 창호는 기존 플라스틱 창호의 경제성과 단열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유해 중금속을 일체 포함하지 않아 환경표지 인증 기준에 100% 부합하는 제품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식기용기로 사용 허가를 내줄 만큼 안전한 고내열성 특수 플라스틱인 ‘ABS’ 소재를 사용했다. 그렇게 때문에 독성 물질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고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의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안정성을 확보했다.
 
금호석유화학 김성채 사장은 “신기술우수제품(NEP) 인증에 이어 이번 환경표지 인증 획득으로 ABS 창호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건자재 분야의 대표 브랜드를 목표로 관련 분야의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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