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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센터 관리자가 행복하면 센터가 즐거워진다

‘컨택센터 리더를 위한 행복콘서트’ 성황리 개최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1.12.15 09:17:53

[프라임경제] 한국컨택센터협회가 주최하고 STM컨설팅이 지원한 세미나 ‘컨택센터 리더를 위한 행복 콘서트’가 지난 13일 용산청소년수련관에서 컨택센터 센터장 및 임원 약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기존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열린 ‘행복콘서트’와 달리 센터장과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세미나는 ‘우리!행복한 시간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컨택센터협회는 지난 13일 ‘컨택센터 리더를 위한 행복 콘서트’를 용산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다.
한국컨택센터협회는 “컨택센터 업계 리더들이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며 행복한 센터를 만들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배우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컨택센터 조직문화가 좀 더 튼튼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사로는 STM컨설팅의 정미경 원장이 나섰으며, 행복을 통해 성공한 컨택센터 이야기,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기적의 매직 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한 강의가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정미경 원장은 “컨택센터 상담사들의 이직은 결코 적은 연봉 때문만이 아니다”라며 “상담사들이 센터에 머무는 시간동안 관리자들이 어떻게 행복하게 해줄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 원장은 “관리자 본인의 행복은 곧 상담사들의 행복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소한 것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STM컨설팅은 오는 19일 2011년 마지막 행복콘서트를 문래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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