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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오는 23일부터 설날선물 예약할인 판매

200여품목 최대 50% 할인…인기상품 할인율 높여 가격부담 낮춰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12.14 17:45:28

[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 전국 13개 점포는 오는 23일부터 1월9일까지 17일간 ‘2012년 설날선물 예약할인전’을 진행한다. 한우와 굴비, 과일 등 주요 설날선물 세트 200여품목을 5∼50% 가량 할인판매한다.

서울 및 경기 지역 점포에서 판매되는 주요 할인상품으로 ‘현대 특선 한우 실속세트’ 11만원으로 8.3%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영광 참굴비세트 연(蓮)호’는 13만원에서 30.8% 할인된 9만원에, ‘영광 참굴비 송(松)호’ 18만원에서 27.8% 할인된 13만원에 선보인다.

또 ‘현대 사과·배 매(梅)호’는 14만원에서 7.4% 할인된 13만원, ‘현대 한라봉 세트’는 9만원에서 5% 할인돼 8만5000원에 판매된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이헌상 생식품팀장은 “이번 설 선물 예약판매는 지난해 설에 비해 명절선물로 많이 찾는 상품들의 할인율을 높여 고객들의 가격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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