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거래소 노조, 부산서 연말 사회공헌 땀방울

 

정금철 기자 | jkc@newsprime.co.kr | 2011.12.14 16:07:24

[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 노동조합(위원장 김종수)은 14일 한국거래소 본사 소재지인 부산 중동구에서 노조집행부 및 부산근무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 5만장을 배달하는 '행복연탄 나누기', 부산지역 아동들에게 학습용 LED스탠드 200여대와 도서상품권 등을 전달하는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 재원은 거래소 서울사옥 커피숍 운영 수익금, 조합원들의 노조회비, 회사 지원금 등으로 마련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경영의 한 축인 노동조합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때 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다는 거래소 노동조합의 평소 생각을 실천한 것으로, 노조의 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복연탄 나누기' 행사에는 거래소 임원들이 함께 했으며, 한국거래소 김봉수 이사장은 노동조합의 부산지역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경영진의 적극적 협조 및 동참 의사를 노동조합 측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한국거래소 조재두 경영지원본부 상무와 좌청동 교회 강정칠 목사, 한국거래소 김종수 노동조합 위원장이 한국거래소 부산본사 앞에서 부산 밥상 공동체 연탄 은행에 연탄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