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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울트라북 핵심은 ‘이것’

울트라북 탑재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반 커넥팅 기술 시연

유재준 기자 | yjj@newsprime.co.kr | 2011.12.14 15:05:26
   
인텔이 차세대 퍼스널 컴퓨팅 이끌어갈 울트라북 핵심 기술을 공개 시연했다.

[프라임경제] ‘울트라북, 완벽한 컴퓨팅 경험을 제공한다’

인텔코리아(사장 이희성)는 14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삼성전자 및 LG전자 등 각 제조사별 울트라북 제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보안 및 커넥팅 기술을 공개 시연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이희성 사장은 “시장의 장기적인 시점으로 개발됐다”며 “울트라북은 학생, 비즈니스맨, 주부, 크리에이티브 등 모든 이용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장은 “학생들은 음악, 영화, 사진 등 이용으로 휴대성이 뛰어나야하고,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빠른 시점에서 파워 온이 자유로워야 하며, 프리젠테이션 때 슬림한 디자인으로 신뢰감은 더욱 향상될 것이다. 크리에이티브는 음악 및 비디오 작업 시 빠른 시간에 파일 변환이 가능하고, 부모들의 경우에는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에 열린 대만 컴퓨텍스 2011에서 처음 공개된 울트라북은 현재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에이서, 아수스, HP, 레노버, 도시바 등 총 7개의 국내외 PC 제조업체가 약15여종의 울트라북을 출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기존 노트북 대비 울트라북의 빠른 반응성과 강력한 보안 기능이 눈에 띄였다. 인텔 래피드 스타트 기술을 이용해 최대 절전모드에서 7초 이내에 부팅됨은 물론, 인텔 스마트 커넥트 기술을 탑재해 슬립 모드일 때도 계속해서 콘텐츠를 업데이트해 중단 없는 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 인텔 아이덴티티 프로텍션 기술과 인텔 도난 방지 기술로 보안 토큰을 하드웨어적으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보안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함은 물론, 도난을 당했을 경우에도 누구도 사용할 수 없게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기반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장은 “울트라북은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며 혁신을 거듭해온 전 세계 PC 시장은 물론 기존 PC 사용자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전달할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라며, “인텔은 컴퓨팅 기술혁신 부문의 세계적 선도기업으로서, 앞으로 울트라북에 대한 꾸준한 지원을 통해 울트라북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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