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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비대위에서 재창당 포함한 모든 쇄신책 추진”

정태근 등 탈당 철회 권유 노력...추가탈당 방지 최선

최봉석 기자 | cbs@newsprime.co.kr | 2011.12.14 12:41:53

[프라임경제] 황영철 한나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한나라당이 국민대통합을 위해 새로 태어난다는 각오로 비대위에서 재창당을 포함한 모든 쇄신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민본21’ 소속 황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중진간담회 비공개 부분 브리핑을 통해 정태근 의원의 탈당과 관련, “더 이상의 추가탈당이 없도록 최고중진의원들이 최선을 다하자는 의견을 모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당의 소중한 자산인 정태근 의원의 탈당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탈당철회를 권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날 열린 비대위에서 재창당을 포함한 모든 쇄신책을 추진한다는 부분과 관련, 남경필 전 최고위원은 재창당을 분명히 명시하지 않은 부분 때문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황영철 대변인은 전했다.

이밖에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는 예정대로 치를 수 있도록 최고중진의원들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지역 초선으로 한나라당의 대표적 쇄신파인 정태근·김성식 의원은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탈당 내지 조건부 탈당을 전격 선언, ‘탈당 도미노’ 사태가 당내에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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