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동안 폭이 좁고 굴곡구간이 심해 사고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불안했던 완도군 약산 군도 9호선 확․포장공사가 준공됐다.
완도군은 14일 약산면 득암리에서 상득암리로 진입하는 약산 군도 9호선 확․포장공사(450m, B=8m)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여 최종 준공 처리됐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원래 상득암리 마을 진입로와 약산 진달래 축제장 및 동부권 일주도로를 잇는 중요 도로이나 그동안 폭이 좁고 굴곡구간이 많아 차량과 농기계간의 접촉사고 등 평소 사고위험이 높았던 곳으로 지난 2010년 4월 첫 사업을 시작해 올 12월에 공사를 마무리 했다.
2년에 걸쳐 완공된 약산군도 9호선은 총사업비 5억7000만원을 투입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 확보된 사업비 외에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1억 원의 인센티브가 투입되어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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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완도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정비 및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모두가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이 지역 최대 현안사업이며 온 군민들의 숙원인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연륙․연도교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해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건강의 섬 브랜드에 걸맞은 쾌적한 이미지 제공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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