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험업계에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형식의 이색 지식공유의 장이 열렸다. TED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짧은시간(18분) 강연을 통해 노하우를 나누고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장을 말한다.
삼성생명은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 휴먼센터(연수원)에서 영업인력 뿐 아니라 전 계층간 소통채널 확보를 위해 ‘지식나눔축제 2011’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생명 박근희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4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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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경기도 용인 휴먼센터에서 열린 '날리지페어 2011'에서 삼성생명 직원이 '고객만족상담' 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
또한, CFP‧CFA 등 자격보유자들이 따로 모여 해당 전문지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세션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보험업의 본질, 금융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이날 연사로 참여한 조용현 지점장도은 “평소 영업활동 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직원들과 나눌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박근희 사장은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필요로 하는 노하우나 지식을 혼자만이 아닌 전 임직원과 공유하여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지식공유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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